1997년대1 90년대 이동통신기 '삐삐' [라떼는말야~] 1997년도 전성기를 누렸던! 한국인의 절반이 사용했던 이것! 일명 '삐삐'라고 불렸던 무선통신기기 손바닥에 작힐정도의 크기의 전자기기로 처음에는 숫자만 수신받을 수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20자이하의 문자나 음성녹음등도 지원하였다 199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보편화되어 1990년대 후반까지 통신업의 혁신을 이끌어갔던 '삐삐' 당시 고가의 삐삐는 5만원대, 일반적으로 3만원정도의 가격 현재의 스마트폰에 비하면 비싼편은 아니었고 요금 역시 매달 2000~4000원으로 당시 기준으로도 저렴했다 당시 외부에서는 연락할 방법이 공중전화밖에 없었기 때문에 휴대용 이동통신기기인 '삐삐'는 그야말로 혁신적 1997년도에 휴대전화가 급속도로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삐삐는 급격히 쇠퇴하였고 2000년이 되기전에 급격하게 .. 유용한정보 2023. 7. 7.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