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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띠 순서 및 매는법 총정리!

잡초리 2018. 2. 17.

태권도 띠 순서 및 매는법 총정리!

국내에서 뿐만아니라 이제는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한국의 자랑스러운 태권도!

한국남자라면 유년시절 혹은 군대에서

1단정도는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사실 태권도는 2단부터 시작이라고 하네요 ㅋ

 

 

태권도 단증을 가지고는 있지만 태권도 띠

순서와 매는법은 정확히 모르는 분들이

태반인거 같아서 간단히 알려드려볼게요.

 

 

태권도 띠 순서는 초보자는 흰띠 유단자는

검은띠라는 것은 알고 계시죠~

검은띠를 획득할려면 공식적인 심사가

필요하다는 것도 알고 계실텐데요.

 

 

 그 이외에 검은띠를 따기위한

과정에서는 태권도장마다 기준을 가지고

자체적으로 심사를 하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고 단지 도장내의 실력으로 주관적인 분류를

나누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반적인 태권도 띠 순서는 색깔별로 이렇습니다.

 

흰색 - 노란색 - 초록색 - 파랑색 - 빨강색 - 밤색 - 검정색

 

처음으로 검은띠를 획득하게 되면

태권도 1단이라고 지칭하며 유단자가 되죠.

15세 미만은 1단이아닌 1품으로 불리며

15세가 넘어가면 자동으로 1단이 됩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태권도는 1단 이후부터

시작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4단을 취득하려면 만 22세 이상이어야 하며

4단부터 태권도장 관장으로서의 자격이

취득되며 총 9단까지 있다고 하니

정말 수련의 수련을 거듭해야 겠지요~

 

 

마지막으로 태권도 띠 매는법을 알려드릴텐데요~

말로는 설명하기 어려우니 위의 이미지를 보시고

숙지를 하시고 몇번 연습해보시면

금방 익숙해지리라 생각이 됩니다.

 

이상 태권도 띠 순서 및 매는법 포스팅을 마치면서~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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